📌 결론
평생 간직할 화이트 골드 목걸이를 찾기 위해 잠실 롯데백화점을 방문하여 까르띠에, 샤넬, 티파니 등 여러 브랜드를 비교한 후기입니다. 예산 500만 원 이하, 작은 펜던트, 예쁜 체인 반짝임, 화이트 골드 소재를 기준으로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3줄 요약
화이트 골드 목걸이 구매를 위해 까르띠에, 샤넬, 티파니 등 여러 브랜드를 비교했으며, 특히 티파니 노트 스몰과 샤넬 코코크러쉬 스몰이 눈에 띄었습니다.
티파니 노트 스몰은 로즈 골드만 시착 가능했으나 미니멀한 사이즈와 캐주얼한 느낌이 매력적이었고, 샤넬 코코크러쉬 스몰은 쇄골 라인에 잘 맞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까르띠에 씨드 네크리스는 2부 사이즈임에도 다이아 크기가 커 보이고 체인이 독보적으로 반짝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이트 골드 목걸이 위시리스트와 쇼핑 과정
평생 소장할 화이트 골드 목걸이를 구매하기 위해 잠실 롯데백화점으로 향했습니다. 평소에는 로즈 골드나 옐로우 골드가 더 예뻐 보였지만, 이번에는 꼭 화이트 골드 목걸이를 사겠다는 마음으로 미리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저의 니즈는 예산 500만 원 이하,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는 작은 펜던트, 체인의 반짝임이 예쁠 것, 그리고 무조건 화이트 골드였습니다. 이 기준에 맞춰 까르띠에 다무르 화골 S, 까르띠에 씨드 네크리스 화골 2부, 까르띠에 1985 네크리스 화골 2부, 샤넬 코코크러쉬 네크리스 스몰, 쇼메 주드리앙 펜던트 마더오브펄, 반클리프 프리볼 등을 위시리스트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주말 백화점의 웨이팅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오픈 후 1시간 뒤에 도착했음에도 까르띠에 대기만 4시간이 걸릴 정도였습니다. 오픈런을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티파니 노트 목걸이 스몰 사이즈 후기
가장 빨리 대기가 빠진 티파니에 먼저 방문했습니다. 사실 티파니에서 마음에 둔 화이트 골드 목걸이가 없어 구경만 하려 했는데, 직원분이 새로 나온 신상인 티파니 노트 목걸이 스몰 사이즈를 보여주셨습니다. 기존 노트 펜던트는 제 기준에 너무 커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스몰 사이즈는 느낌이 확 달랐습니다. 아쉽게도 스몰 사이즈는 화이트 골드가 없어 로즈 골드로 시착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예뻤습니다. 목 라인을 따라 흐르듯 떨어지는 펜던트가 매력적이었고, 미니멀한 사이즈 덕분에 캐주얼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분명 화이트 골드를 사러 왔지만, 로즈 골드도 충분히 예뻐서 잠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가격은 499만 원으로 예산 범위 안에 있었습니다.
샤넬 코코크러쉬 네크리스 스몰 사이즈 후기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음으로 샤넬로 향했습니다. 위시리스트 중 하나였던 코코크러쉬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 스몰 사이즈를 보러 갔습니다. 실물로만 봤을 때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목에 걸어보니 완전히 달랐습니다. 마치 원래 제 것이었던 것처럼 쇄골 라인에 착 감기는 느낌에 '이거다' 싶었습니다. 찾던 화이트 골드인데다 정장과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아 티파니와 샤넬 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마음에 걸렸는데, 당시 480만 원대였고 다이아몬드 없이 이 가격이라는 점이 선뜻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현재는 가격이 올라 515만 원이 되었습니다.
쇼메 주드리앙 펜던트 후기
쇼메로 넘어가 주드리앙 마더오브펄 네크리스를 보았습니다. 디자인은 귀여웠지만, 이번에 목걸이를 사면서 원했던 분위기나 추구하는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어 빠르게 패스했습니다. 가격은 265만 원이었습니다. 매장에서 자개 없이 화이트 골드 펜던트에 다이아몬드만 세팅된 버전도 추천받았는데, 제 눈에는 장난감처럼 보여 사진보다 실물이 별로였습니다. 이 제품은 408만 원으로 마더오브펄보다 더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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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씨드 네크리스 및 1985 네크리스 후기
쇼메를 나와 카페와 식사를 하며 웨이팅 시간을 보낸 끝에, 4시간 만에 까르띠에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무르 목걸이는 육안으로 볼 수 없다는 안내를 받고, 씨드 네크리스와 1985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 2부 사이즈 시착을 요청했습니다. 먼저 착용한 1985 네크리스는 2부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작게 느껴졌습니다. 만약 1985 디자인을 구매한다면 3부 사이즈는 되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이어서 씨드 까르띠에를 비교해 보았는데, 1985와 비교했을 때 다이아 크기가 훨씬 커 보였습니다. 다이아를 스퀘어 모양으로 감싼 디자인 덕분에 똑같은 2부임에도 크기가 충분해 보였습니다. 옆면의 C자 쉐입 디테일도 까르띠에 아이덴티티를 은은하게 나타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체인이 오늘 시착한 목걸이 중 가장 반짝였습니다.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까르띠에가 독보적으로 빛나는 체인 광택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목걸이를 선택했을까?
긴 쇼핑 끝에 최종적으로 어떤 목걸이를 선택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본 후기는 개인 블로그 게시글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