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자라와 아더에러의 협업 제품인 맨투맨과 와이드슬랙스에 대한 직구 후기입니다. 스페인과 독일 자라에서 구매한 맨투맨의 사이즈와 색감 비교, 와이드슬랙스의 사이즈 선택 팁과 소재에 대한 정보, 그리고 직구 시 배송비와 가격 비교까지 상세하게 다룹니다. 특히 맨투맨의 총장 길이와 와이드슬랙스의 재질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제공합니다.
자라와 아더에러의 협업 제품에 대한 직구 후기를 공유합니다. 스페인 자라에서는 S-M 사이즈의 그레이 맨투맨을 구매했으며, 아더에러의 시그니처인 파란색 박스에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다만, 스페인 배송대행지의 큰 박스로 인해 택배비가 옷값의 절반가량 나와 아쉬웠습니다. 이 경험으로 인해 스페인 배송대행지 이용은 다시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이즈와 핏
독일 자라에서는 자라x아더에러 협업 제품으로 L-XL 사이즈의 그레이 맨투맨, S-M 사이즈의 그린 맨투맨, 그리고 와이드 슬랙스를 구매했습니다. 일반적인 자라 박스에 배송되었으며, 택배비는 스페인보다 저렴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자라와 아더에러의 로고 디테일이 정면과 후면에 적용되었으며, 내부까지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알파벳 탭에는 A와 Z가 새겨져 있어 아더에러와 자라의 협업임을 나타냅니다.
와이드 슬랙스는 구매를 망설이다가 M 사이즈로 선택했습니다. 평소 32인치 바지를 입는데, M 사이즈가 딱 맞았습니다. 32-33인치 허리를 가진 분이라면 M 사이즈 구매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한국 자라 정가는 109,000원이며, 독일에서의 구매 가격은 60유로에 배대지 비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페인 자라의 경우 50유로에 배대지 비용이 더해져, 크림(KREAM)에서의 리셀가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독자라나 크림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린 맨투맨은 독일 자라에서 60유로에 구매했으며, 배대지 비용을 포함해도 스페인 직구보다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후기입니다. 그린과 그레이 맨투맨의 색감 비교 사진도 제공됩니다. 맨투맨의 경우, S-M 사이즈는 한국 기준으로 105 사이즈를 입는 분들에게 세미 오버핏으로 잘 맞습니다. L-XL 사이즈는 너무 커서 115 사이즈 정도를 입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맨투맨의 총장이 생각보다 길어 궁둥이뼈까지 덮는 기장이라 수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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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과 촉감
와이드 슬랙스의 재질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입니다. 얇은 편이라 늦가을이나 겨울에는 입기 어렵고,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는 시기에 입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면 디테일과 알파벳 탭 역시 디자인적인 요소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 계절에 입었나요?
맨투맨은 총장이 길어 수선이 필요할 정도로 넉넉한 핏입니다. 178cm, 76kg의 체격으로 상의는 105, 하의는 32인치를 주로 입는다고 합니다. 이 체형의 착용자가 맨투맨 S-M 사이즈와 와이드 슬랙스 M 사이즈를 착용한 사진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맨투맨은 간절기나 초겨울에 입기 적합하며, 와이드 슬랙스 역시 얇은 재질로 인해 봄, 가을에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탁 후에는 어땠나요?
본문 내용에 세탁 후 변화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아쉬운 점
스페인 자라 직구 시 배송대행지 택배비가 옷값의 절반가량 나와 부담스러웠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와이드 슬랙스의 재질이 다소 얇다는 점과 맨투맨의 총장이 길어 수선이 필요하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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