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아더에러와 메종키츠네의 20SS 협업 볼캡은 독특한 자석 스트랩과 우수한 자수 퀄리티를 갖추고 있으며, 착용 시 부담 없는 사이즈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가격대가 다소 있지만, 전반적인 완성도와 디자인 측면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구매로 평가됩니다.
20SS 시즌에 출시된 아더에러와 메종키츠네의 협업 볼캡은 독특한 자석 스트랩 디자인과 뛰어난 자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착용 시 부담 없는 사이즈감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 가격대가 다소 높음에도 불구하고 구매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평가됩니다.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날씨와 함께, 평소 눈여겨보던 볼캡 구매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국내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아더에러'와 '메종키츠네'의 2020년 협업 제품입니다. 두 브랜드 모두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 항상 기대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기에, 이번에는 꼭 볼캡을 구매하고자 했습니다.
아더에러 메종키츠네 볼캡 디자인 및 특징
이번 아더에러와 메종키츠네 협업 볼캡은 기존 디자인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가 돋보입니다. 특히 볼캡 뒷부분의 스트랩이 자석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구세대라 그런지는 몰라도, 자석의 자력이 꽤 강해서 살짝만 가져다 대도 금방 붙어버리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기존 볼캡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참신한 디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면에는 폭스와 아더에러의 콜라보를 상징하는 브랜드 마크가 겹쳐진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트리플 폭스 디자인을 고려했으나, 모자를 쓴 여우 캐릭터의 귀여움에 이끌려 최종적으로 이 디자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볼캡의 재질 자체는 특별하기보다는 일반적인 볼캡과 유사한 편이며, 관리가 소홀하면 구김이 생길 수도 있는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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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캡의 핏과 퀄리티
아더에러와 메종키츠네는 언제나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었기에, 이번 볼캡 역시 전체적인 핏과 라인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자수 퀄리티는 당연히 매우 우수했습니다. 모자 안쪽 라인 역시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이러한 높은 완성도 덕분에 가격대가 다소 높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옷을 입을 때 힙하거나 캐주얼한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예쁘면 매칭하는 편입니다. 특히 깔맞춤을 좋아하여 최근 구매한 조던 로얄토, 조거 팬츠, 박시한 프린팅 반팔 티셔츠, 그리고 백팩과 함께 코디했습니다. 여기에 볼캡 하나를 더해주니 전체적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살짝 힙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색감을 전체적으로 맞추면 밝은 느낌을 줄 수 있고, 올 블랙 스타일에 포인트로 매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은 어떤가요?
결론적으로 금액대가 비싸더라도 꽤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본래 가격보다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구매하는 성격이지만, 높은 퀄리티와 써봤을 때 부담 없는 사이즈 덕분에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간간히 잔고가 들어오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은 생각보다 리셀가가 크게 오르지 않아 정가로도 충분히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아이템을 건지시길 바라며, 멋진 한 주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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