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스투시 피스 사인 티셔츠 L사이즈는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감과 박시한 핏이 특징으로, 오버사이즈 착용을 선호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15년 이상 스투시를 애용해온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 브랜드는 여름 스트릿 무드 연출에 좋으며 정가 기준 5만원대의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다만, 퀄리티 자체가 최상급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전면의 기본 레터링 로고와 후면의 피스 사인 프린팅이 조화를 이룹니다.
스투시 반팔티 사이즈 후기 모자도 함께 써봤어요
안녕하세요 :) 패션블로거 리군입니다. 거의 일주일 째 장마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밖에서 사진을 못 찍으니 자연스럽게 신상 리뷰가 뜸하게 되네요. 때문에 요즘은 신상 리뷰보다는 그동안 찍어놓았던 데일리룩 위주로 포스팅 하는 중! 적금룩을 미리 쌓아놓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식상하다면 식상할 수 있는 아이템 리뷰를 하려고 해요. 바로 스투시 반팔티인데요. 맨투맨, 후드, 티셔츠, 바지, 모자, 나이키 콜라보 신발 등. 집에 스투시 제품만 10개 이상이 될 만큼 스투시를 좋아하지만 요즘 너무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다보니 입는 빈도 수가 확실히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여름을 맞아 오랜만에 반팔티 리뷰를 하려고 해요.
오늘의 데일리룩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자 : 스투시
- 상의 : 스투시
- 팬츠 : 서비스웍스
- 신발 : 나이키 x 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제가 리뷰할 제품은 21시즌 스투시 피스 사인 티셔츠입니다. 발매 당시 공홈에서 구매했으며, 이 제품 외에도 썸씽 쿠킨 티셔츠, 부케 티셔츠, 괌 티셔츠 등 총 4개의 스투시 반팔티를 직접 구매했습니다. 이 외 다른 반팔티들도 리뷰한 적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함께 착용한 버킷햇 역시 스투시 제품입니다. 이 모자는 작년에 구매했으며, 올 여름 가장 많이 착용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머리 손질이 귀찮거나 코디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무심하게 눌러쓰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신발은 오랜만에 피마원 포스를 신었습니다. 요즘 나이키 신발 자체를 잘 착용하지 않아 몇 달 만에 신은 것 같아요. 나이키 X 스투시 제품을 신을까 하다가 너무 깔맞춤이 될 것 같아 피마원 포스를 선택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바지는 예전에 리뷰했던 서비스웍스 제품으로, 워크웨어 무드의 바지지만 스트릿 느낌을 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스투시를 15년 이상 꾸준히 입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고등학생 때부터 익숙해졌기 때문이며, 요즘 너무 흔해졌다고 해도 스투시, 슈프림, 팔라스 같은 브랜드는 계속 입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여름에 스트릿 무드를 내기에 이만한 브랜드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도메스틱 브랜드 반팔티도 7~8만원이 넘어가는 마당에, 스투시 반팔티는 정가로 구매하면 5만원대라 가격적인 면에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리셀로 20만원 가까이 지불하고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동안 스투시 제품들을 입어보며 느낀 점은 퀄리티 자체가 괜찮은 브랜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투시는 기본 로고티도 괜찮지만, 살짝 패턴감이 있는 프린팅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이 스투시 피스 사인 티셔츠 역시 전면은 스투시 기본 레터링 로고에 후면에는 피스 사인 프린팅이 적용된 디자인입니다. 시즌마다 다양한 반팔들이 출시되니 크림에서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투시 반팔티 사이즈는 L를 착용했습니다. 스투시는 맨투맨, 후드 할 것 없이 모두 L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즌마다, 제품마다 사이즈감이 살짝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제 신체 스펙에는 L가 잘 맞습니다. 평소 티셔츠를 살짝 오버하게 입는 편이며, 아이앱과 팔라스는 L, 슈프림은 M을 주로 착용하니 참고해주세요.
스투시 반팔티의 전반적인 특징이라면 기장이 길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시즌에 상관없이 공통된 특성인 것 같아요. 이 제품 역시 엉덩이를 덮을 정도의 긴 기장감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른 스투시 반팔티들도 거의 이 정도 기장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장을 따로 수선해서 착용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저는 박시하게 입는 것을 선호하여 따로 수선은 하지 않았습니다.
후면이 화려한 프린팅이라면, 전면에는 이렇게 스투시 기본 로고 레터링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스투시 디자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전면보다는 후면이 포인트인 제품입니다.
이상, 스투시 반팔티와 모자를 활용한 데일리룩이었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팔라스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