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레이밴 RB 4258F 601/71 선글라스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지만, 긴얼굴형에는 핏이 다소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알 크기나 코 받침 부분에서 오는 아쉬움이 있으며, 가방 보관 시 스크래치 발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레이밴 선글라스 RB 4258F 601/71 모델은 제니 레이밴 포토월 사진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어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부모님께서도 레이밴 브랜드를 좋게 평가하셨고, 마침 여행 계획이 있어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제니님이 착용한 레이밴 X 에이셉 라키 콜라보 웨이페어러 푸퍼 제품을 원했지만, 면세점에는 해당 제품이 없어 RB 4258F 601/71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얼굴형과 핏: 긴얼굴형에 어울리는 디자인인가요?
저는 얼굴이 가로로 길고 각진 땅콩형에 가까운 편이라, 끝이 살짝 올라간 디자인이나 알 크기가 보통에서 큰 사이즈의 선글라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직접 착용해보지는 못했고, 여러 모델 사진을 비교한 후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고른 레이밴 RB 4258F 601/71 선글라스는 클래식한 웰링턴 프레임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부드러운 사각 쉐입이라 얼굴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데일리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레이밴 RB 4258F 601/71 모델의 사이즈는 렌즈 가로 52mm, 렌즈 세로 45.9mm, 브리지(코 받침 사이) 20mm, 다리 길이 150mm입니다. 선글라스 곳곳에 Ray Ban 로고가 새겨져 있어 심플한 디자인 안에서도 포인트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 얼굴에 직접 착용했을 때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알이 생각보다 커서 그런지 핏이 살짝 애매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코가 큰 편이라 그런지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 시선이 코 쪽으로 더 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각지고 긴 얼굴형에는 둥근 테가 얼굴선을 부드럽게 보이게 한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차라리 알 크기가 조금 더 작거나 아래 라인이 일자로 떨어지는 디자인이 더 깔끔하게 어울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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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시야: 착용감은 어떤가요?
반면 계란형 얼굴인 어머니께서 이 선글라스를 착용하셨을 때는 훨씬 잘 어울렸습니다. 완전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옆 라인에 포인트가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선글라스를 얼굴에 착용하기보다는 머리에 살짝 꽂고 다니는 용도로 더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여행 시 머리 볼륨이 가라앉아 사진 찍을 때 애매해 보일 때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어주면 볼륨 꺼진 것이 덜 티 나서 유용했습니다.
어디에 썼나요? (착용 상황)
이 선글라스는 주로 패션 아이템으로 머리에 꽂고 다니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여행 중 머리 볼륨이 가라앉았을 때 사진 촬영 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계란형 얼굴에 착용하셨을 때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방에 넣고 두 번 정도 외출했는데 벌써 스크래치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구매 시 제공되는 레이밴 선글라스 케이스는 각이 잡혀 있고 튼튼한 편이지만, 저는 흐물흐물한 다른 케이스에 넣어 다녀서 스크래치가 난 것 같습니다. 핏이 살짝 아쉬웠던 편이라 다음에는 레이밴 웨이페어러 푸퍼 모델로 다시 구매해볼까 합니다.
또한,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인데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선글라스 피팅 조절도 해준다고 합니다. 선글라스는 얼굴형에 따라 핏 차이가 꽤 있는 편이니, 출국 전에 시간이 된다면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처: 원본 블로그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