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프라다 리나일론 버킷햇은 힙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지만, 가격대가 높고 여름에는 다소 더울 수 있습니다. 사이즈 선택이 중요하며, 머리숱이 많거나 얼굴이 큰 편이라면 XL 사이즈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라다 리나일론 버킷햇은 힙한 디자인으로 캐주얼부터 스트릿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다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며, 여름철에는 다소 더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사이즈 선택 시에는 머리숱이나 얼굴 크기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머리숱이 많거나 얼굴이 큰 편이라면 L 사이즈보다는 XL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프라다 버킷햇, 애증의 시작
과거에는 다소 촌스럽다는 인식이 있었던 프라다지만, 최근 몇 년간 디자이너 교체와 함께 호보백, 로퍼, 버킷햇 등 핫한 아이템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젊은 층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저 역시 2년 전만 해도 프라다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결국 버킷햇과 크로스백을 구매하게 되었고, 요즘은 니트나 구두 등 다른 아이템들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특히 유행하던 프라다 버킷햇은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지만, 젠테에서 저렴한 가격(41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보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여자분들은 보통 M 사이즈나 넉넉하게 L 사이즈를 착용한다고 해서 고민 끝에 L 사이즈를 구매했지만, 막상 착용해보니 마치 이케아 전등 갓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얼굴이 큰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큰 편인가 자괴감이 들기도 했고 남자친구도 놀릴 정도였습니다. 제 머리숱이 정말 많은 편이라 더 꽉 끼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이즈 고민 끝에 XL로 재구매
결국 젠테에서 구매한 L 사이즈는 당근마켓에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머스트잇에서 어렵게 XL 사이즈를 구해 다시 구매했습니다. 머스트잇에서는 55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나일론 소재라 여름에 조금 덥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잘 쓰고 다녔습니다. 사실 덥다는 느낌이 조금이 아니라 많이 더운 편이긴 합니다.
로고가 오른쪽으로 오게 착용하는 것이 정식 방향이며, 로고를 앞으로 오게 착용하는 것도 예쁘지만 모자 모양이 옆으로 퍼져 조금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빠와 성수 아더에러에 방문했을 때 찍은 거울샷처럼, 힙한 아이템이라 스트릿 패션이나 캐주얼룩 등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립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남자친구도 가끔 제 모자를 빌려 쓰는데, 머리나 얼굴이 작아서인지 저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질투가 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성수 피치스, 압구정로데오 우영미 매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착용했습니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 같은 심플한 룩에도 아무 데나 잘 어울린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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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버킷햇 사이즈 추천
여자 소두, 작은 머리: M 사이즈 또는 넉넉한 핏을 원하면 L 사이즈
여자 보통 사이즈: 왠만하면 L 사이즈, 조금 더 넉넉하게 쓰고 싶다면 XL 사이즈
숱이 많거나 머리/얼굴 사이즈가 넉넉한 편인 여자: XL 사이즈 추천
남자분들: M 사이즈는 초소두가 아니면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L 사이즈 또는 XL 사이즈를 추천하며, 지나가면서 보면 너무 꽉 끼는 핏은 모자가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왠만하면 XL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면 디매(디젤매니아)와 같은 커뮤니티에서 사이즈 후기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머리 둘레를 기준으로 사이즈를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이 프라다 버킷햇은 제가 구매한 명품 의류 중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니 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유행 탈까 봐 몇 달 고민하다 샀는데, 버킷햇은 이미 스테디 아이템이 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