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지샥 GW-5000U는 스틸 내장 케이스와 부드러운 레진 밴드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얇은 손목에도 잘 맞는 근본 시계입니다.
2025년 아이둘 아빠의 내돈내산 은밀한 취미, 지샥 근본 GW-5000U 후기 리뷰.
2025년 첫 번째 다미트니 파파의 내 돈 내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바로 근본 중에 근본, Best of Best인 지샥 GW-5000U 모델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대에서 한 번쯤 접하거나 들어봤을 터프한 시계, 지샥! 그중에서도 근본 중의 근본인 GW-5000U는 기존 5000 시리즈 모델에 스틸 내장 케이스와 특수 고무 레진으로 베젤과 스트랩을 만들어, 기존 모델보다 한 스푼 더한 프리미엄을 갖춘 모델입니다.
손목에 올려보니 (손목 둘레 대비 케이스 크기·두께·러그)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얼짱이(DW-6900류)와 비교했을 때, GW-5000U는 터프 솔라, 멀티밴드 6 기능, 스틸 케이스 및 코팅된 스크류 백판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레진 밴드보다 말랑말랑하게 손목에 착 감기는 밴드와 일본 생산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물론 더 많은 기능이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차이점은 이 정도입니다.
지샥 패키지 본품 이미지입니다. 저는 지코스모를 이용하지만, GW-5000U 모델은 기본 5000류보다 출시가가 높아 가격 비교를 통해 백화점 할인 등을 찾아 온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지코스모 정식 수입 제품이며 보증서도 함께 안전하게 배송받았습니다. (현재는 지코스모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 시 보증서가 데이터 형식으로 발급되어 종이 보증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감과 소재
롤렉스나 튜더 같은 방수 오토매틱 시계와 동일한 스크류 백 타입을 장착하고 있으며, 지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든든한 방수 성능을 자랑합니다. (필자 경험상 20여 년 전 군 입대 시절 PX 구형 머드맨도 참 든든한 친구였습니다.) 그렇다고 기존 지샥 시계의 나사 체결 방식 백판의 방수 성능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지샥 시계를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 중 하나는 바로 사이징 문제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소위 '난민 손목'이라 너무 타이트하게 차면 한 칸 늘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마치 부두술사 팔찌처럼 되어버리는 참사가 생기곤 합니다. 출근 때와 퇴근 때 손목이 붓는 분들에게도 이 시계를 추천합니다.
그래서 뒷면 백판에 백판 스티커를 붙여 착용하는데, 백판에 투명한 무언가가 붙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스티커는 정말 기가 막힌 발명품입니다. 소재는 우레탄이며, 겨울에는 약간 루즈하게 맞고 여름에 땀이 찰 때도 찬 듯 안 찬 듯한 핏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스티커 또한 별도로 구매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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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디자인은 5000 시리즈와 동일하지만, 스크류백 타입으로 인해 뒷면이 미세하게 더 두껍습니다. 무게감은 GMW 풀메탈 GW-5000U와 GMW 티타늄 모델이 일반 5000 시리즈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팔목이 굵고 무게감을 신경 쓰지 않는 분이라면 GMW 5000 풀메탈 시리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손목이 얇은 편이라 GMW 풀메탈을 구매했다가 다시 방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쓰기
사진이 다소 흐릿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STN 액정을 사용하여 시인성이 매우 좋습니다. 스마트 워치도 착용하지만, 업무 특성상 매일 충전하기 어렵고 막 굴려야 하는 환경이라 정말 시간과 배터리 신경 없이 극한의 내구성을 찾는 분들께 이 시계를 추천드립니다.
오래 차니 어떤가요?
STN 액정 타입이라 시인성이 최고입니다. 스마트 워치도 착용하지만, 업무 특성상 충전을 매일 하기가 힘들고 막 굴려야 하는 일이라 정말 시간과 배터리 신경 안 쓰고 극한의 내구력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사이징 문제가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얇은 손목을 가진 사용자에게는 한 칸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착용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점도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번 내 돈 내산 리뷰는 여기까지 작성하고, 다음 리뷰 또한 내 돈 내산으로 은밀한 취미를 찾아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이 둘 다미트니 파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블로그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