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아더에러X메종키츠네 블루폭스 맨투맨 A1 사이즈는 160cm 여성에게 전체적으로 길고 품이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을 제공하며, 두꺼운 두께감과 높은 퀄리티의 자수가 특징입니다. 디자인이 전반적인 단점을 상쇄할 만큼 매력적입니다.
아더에러와 메종키츠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블루폭스 맨투맨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SSF샵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을 때, 솔드아웃되었던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결제 당시에는 가격에 대한 망설임이 있었지만, 제품을 받아보고 나니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자수의 높은 퀄리티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A1 사이즈, 넉넉한 핏과 매력적인 디자인
사이즈는 A1과 A2 중 고민하다가, 제품이 꽤 크게 나왔다는 후기를 참고하여 A1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회색이 퍼스널 컬러에 완벽하게 맞지는 않지만, 이 맨투맨의 그레이 컬러는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택 디자인 또한 엠보싱 처리되어 있어 세심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A2를 선택하지 않은 것을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란 여우 자수는 매우 예쁘고 퀄리티가 뛰어났습니다. 두께감 또한 꽤 두꺼웠으며, 기모는 없지만 충분히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가 다소 높게 느껴졌지만, 그만한 퀄리티를 갖춘 제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착용하고 활동했을 때 땀이 날 정도로 보온성이 좋았습니다.
디테일과 착용감
맨투맨의 글씨 부분은 프린팅과 자수가 혼합되어 있는데, 컬러 조합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매 시보리는 걷어 올릴 때 아주 쉽게 늘어나지는 않으며, 짱짱하고 살짝 하드한 느낌을 유지했습니다. 넥라인 시보리 역시 같은 재질로 되어 있었지만, 목둘레가 좁은 편은 아니어서 화장을 지우기 전에 벗을 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등 부분의 귀여운 여우 패치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왼쪽 옆구리 쪽에는 별도의 택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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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착용 권장, 디자인이 압도
맨투맨 안쪽을 살펴보면, 자수의 뒷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맨살에 직접 닿으면 다소 까끌거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시나 반팔 티셔츠 등 이너를 받쳐 입는 것이 착용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록 후기를 작성하면서 몇 가지 단점들이 눈에 띄었지만,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할 만큼 예쁜 디자인이 이 맨투맨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착용 후기 및 사이즈 팁
160cm 여성 기준으로 전체 기장과 소매 기장이 길게 느껴졌습니다. 소매는 한 번 접고, 기장도 안으로 살짝 접어 입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품이 매우 커서 어깨가 넓어 보일 수 있지만, 소매를 접고 살짝 걷어 입으면 이러한 점이 덜 신경 쓰였습니다. 두께감은 기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모 맨투맨만큼 두껍고 따뜻했습니다. 자수 뒷면의 까끌거림 때문에 맨살보다는 무언가를 입고 그 위에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단점들이 있지만, 이를 압도하는 예쁜 디자인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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