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스투시 제주 팝업스토어에 평일 방문 시에도 약 4시간의 웨이팅이 필요했으며, 다양한 니트 제품을 살펴보았지만 디자인, 색상, 그리고 사이즈 문제로 인해 만족스러운 구매를 하지 못했습니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티셔츠를 구매했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스투시 제주 팝업스토어 방문 후기를 공유합니다. 주말에는 웨이팅 등록을 위한 줄이 길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일 오전에 방문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했을 때는 줄이 없어 바로 웨이팅 등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등록 당시 187번이었고 예상 대기 시간은 600분으로 표시되었으나, 생각보다 줄어드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약 4시간 후인 오후 2시 10분에 입장 문자를 받고 스토어로 향했습니다. 문자를 받고 바로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인원을 조율하며 입장시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팝업스토어 니트, 디자인과 사이즈에 아쉬움
기대감을 안고 스토어에 입장했지만, 니트 제품들을 살펴보며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등판에 독특한 그림이 그려진 옷도 있었고, 색상이 마음에 들면 무늬가 별로거나, 무늬가 괜찮으면 색상이 아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색상과 앞면 디자인이 괜찮다고 생각한 니트도 뒷면 디자인이 독특하여 망설여졌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니트가 있었지만, 단일 사이즈로 출시되어 팔 길이가 너무 길어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12만원이라는 가격에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을 구매할 만큼의 만족도는 아니었습니다. 무난한 디자인의 다른 니트도 고민 끝에 내려놓았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새로운 상품을 진열하면 사람들이 순식간에 가져가기 때문에 민첩함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내려놓은 옷 중에서도 괜찮은 상품을 발견할 수 있어 주변을 잘 살펴야 했습니다. 실제로 다른 사람들이 내려놓은 옷은 1초 만에 사라질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 또한 그런 방식으로 괜찮은 티셔츠 하나를 건질 수 있었습니다. 티셔츠 가격은 모두 55,000원이었습니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무언가라도 구매해야겠다는 심리로 티셔츠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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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아쉬운 상품 구성
전반적으로 가격은 저렴하게 느껴졌지만, 그만큼 디자인이 아쉬운 옷들이 많았습니다. 두 번 방문할 만큼의 만족도는 아니었습니다. 스투시를 매우 좋아하는 팬이라면 방문해볼 만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더 편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팝업스토어는 8월 한 달 동안만 진행된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해보시되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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