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는 189,000원의 정가에서 할인받아 105,000원에 구매한 논플레이트 러닝화입니다. 5~20km 러닝에 적합하며, 가벼운 무게와 탄탄한 쿠셔닝이 특징입니다. 평발인 작성자는 240mm 사이즈를 선택했으며, 발볼이 넓게 나온 편이라 칼발인 경우 정사이즈도 괜찮다는 후기입니다.
러닝 퍼포먼스 향상에 대한 욕심으로 러닝화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라톤 계획은 없지만 러닝 초보자로서 카본 플레이트가 없는 논플레이트 러닝화를 선택했습니다. 써코니아 주라와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를 선택했습니다. 정가는 189,000원이지만, 롯백 임직원 찬스로 44% 할인받아 10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러닝 입문자에게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를 추천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5~20km 정도의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초경량 데일리 러닝화라고 합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생각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베이지 컬러도 마음에 들었지만,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최종 선택했습니다. 탄탄한 쿠셔닝을 보니 당장 신고 뛰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부분은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 통풍이 잘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발이 매우 가벼워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 사이즈 선택은?
제가 선택한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의 구매 사이즈는 240mm입니다. 평소 컨버스 척테일러와 아디다스 삼바는 240mm, 킨 재스퍼는 245mm를 신습니다. 보통 신발 사이즈가 240mm이기 때문에 0.5 반업하여 245mm를 구매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 W(wide) 버전은 발볼이 넓게 나왔고, 저는 칼발인 편이라 240mm를 선택했습니다. 240mm 사이즈는 엄지발가락 앞에 '새끼' 손톱만한 여유가 있고, 245mm는 '엄지' 손톱만한 여유가 있었습니다. 240mm와 245mm 사이에서 오랜 고민 끝에, 너무 여유가 많으면 발목 안정성이 떨어질 것 같아 240mm를 선택했습니다. 현재까지 후회하지 않습니다.
쿠셔닝은 연한 민트색이고 N 심볼은 핑크색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입니다.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를 신고 처음 러닝을 나가기 전 모습입니다. 사이드에 있는 N 로고는 빛에 반사되는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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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러닝 후기: 착화감과 반발력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를 신고 세 번의 러닝을 해본 결과, 쿠셔닝 덕분에 확실히 반발력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기존에 신던 푸마 러닝화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뛸 때 뭔가 잘 나가는 기분이 들었지만, '와우'할 정도의 폭발적인 반발력은 아니었습니다. 사이즈 선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40mm 사이즈는 앞뒤로 적당한 여유가 있어 꽉끈했을 때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튜브나 다른 후기에서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가 발목 안정성이 좋다고 언급되었지만, 세 번의 러닝으로는 그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약간의 내전이 있는 저로서는 4~5km 이상 달리면 발목이 슬슬 아파오는데,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날 반포종합운동장에서 러닝을 했는데, 트랙은 너무 심심하고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존 푸마 러닝화를 신고 3월에 총 3번, 13km를 평균 페이스 6분 40초로 달렸습니다.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를 신고 5월에 총 3번, 14km를 평균 페이스 6분 16초로 달렸습니다. 3월과 5월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페이스가 빨라졌는데, 이것이 러닝화의 효과인지 아니면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 러닝 입문자에게 추천할까?
러닝화는 직접 신어보고 뛰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실패하든 성공하든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5가 '미쳤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평균 이상은 하는 러닝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러닝 입문자 친구들에게 이 러닝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불호 없이 기본 이상은 하는 러닝화라는 느낌입니다. 러닝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여러분 땀 흘리세요!
출처: 원본 블로그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