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플리스 이어머프 비니는 넉넉한 사이즈와 플리스 소재의 따뜻함이 장점입니다. 귀여운 로고와 귀를 덮는 디자인으로 겨울철 보온성을 높여주지만, 핏이 다소 넉넉하여 '꼴뚜기'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이 비니는 넉넉한 핏과 플리스 소재의 보들함, 그리고 귀까지 덮어주는 디자인으로 겨울철 보온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입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에서 정가 43,000원에서 10% 할인된 38,700원에 구매했으며, 현재는 공홈에서 품절이고 매장에도 소량만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머리둘레와 핏: 넉넉함과 조임 기능
두상이 작은 편이라 다소 널널하게 느껴졌지만, 조임 줄이 있어 볼과 귀를 딱 맞게 감싸도록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 바람이 덜 들어올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 비니보다 볼까지 덮어주어 훨씬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택에는 폴리 100% 소재로 손빨래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지만, 모자가 작아 계절이 바뀔 때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챙과 형태: 귀여운 로고와 디테일
비니 전면에는 노스페이스 로고가 작게 들어가 있어 일반 노스페이스 라벨보다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뒷부분과 앞부분의 기장 차이는 없지만, 뒤로 눌러 쓰면 뒤통수 전체를 가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귀 부분이 길게 디자인되어 양 볼까지 편안하게 덮어주었습니다. 줄에 새겨진 노스페이스 디테일은 약간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포인트였습니다.
어디에 썼나요? 계절과 착용 상황
구매 후 헬스장을 오가거나 오랜 시간 걸어야 할 때마다 이 비니를 착용했습니다. 플리스 소재 특유의 보들함과 폭닥함이 느껴지며, 추운 날씨에 '생존템'으로 아주 적합했습니다. 볼까지 덮어주어 일반 비니보다 훨씬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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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꼴뚜기' 비주얼
가장 큰 단점은 착용했을 때 '꼴뚜기'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앞머리 없이 쓰면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하나인데도 비니류에 자꾸 눈이 가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비니가 마지막이길 바라며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