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오사카 여행 중 꼼데가르송 가디건을 구매하기 위해 난바파크스와 신사이바시점을 방문한 후기입니다. 여러 매장을 둘러본 끝에 난바파크스점에서 30,800엔에 가디건을 구매하고 텍스리펀까지 받아 약 26~27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라지 사이즈는 100% 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국내 판매가 대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꼼데가르송 가디건은 한국에서 구매 시 높은 가격대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 시 구매하는 위시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가디건 구매를 결심하고 동선 내에 있는 난바파크스 꼼데가르송 매장과 신사이바시점을 방문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리뷰를 참고했지만, 안일한 마음으로 방문했다가 원하는 상품을 바로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난바파크스 꼼데가르송 매장 방문
9월 24일 일요일, 오사카 도착 첫날 밥을 먹고 바로 난바파크스로 향했습니다. 난바파크스는 대형 쇼핑몰로, 꼼데가르송 매장이 두 곳 있었습니다. 사진 속 매장은 일반 꼼데가르송 매장이었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플레이 라인만 판매하는 꼼데가르송 플레이 매장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방문 당시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꼼데가르송 신사이바시점 방문
이후 신사이바시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규모가 가장 크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안고 방문했지만, 리바이스, 베이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 편집샵 느낌이었습니다. 꼼데가르송 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지만, 가디건 대신 니트와 가방, 컨버스, 반팔 티셔츠, 셔츠 등이 주로 보였습니다. 직원에게 문의한 결과, 가디건은 수요일에 입고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화요일에 귀국 예정이라 구매가 어려웠습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 종류는 매우 다양했습니다.
신사이바시점 오픈런 도전
가디건을 포기하고 돌아왔지만, 계속해서 가디건이 눈에 아른거렸습니다. 결국 다음날인 9월 26일 화요일, 수요일 입고 예정이라는 직원의 말을 믿지 않고 신사이바시점에 오픈런을 시도했습니다.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했지만, 예상외로 대기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곧 중국인과 한국인 관광객들로 매장 앞이 가득 찼습니다. 아쉽게도 오픈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제와 동일한 상품들만 진열되어 있어 허탈함을 느꼈습니다.
난바파크스 재방문 및 구매 성공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으로 난바파크스점에 들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방문했는데, 놀랍게도 원하는 꼼데가르송 가디건이 있었습니다.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가디건은 30,800엔에 결제했으며, 텍스리펀을 통해 2,212엔을 환급받아 최종적으로 28,588엔에 구매했습니다. 당시 환율로 약 26~27만원 정도에 구입한 셈입니다. 이는 국내 Ssf몰 기준 45만 5천원에 판매되는 가격과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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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가디건 상세 정보
구매한 꼼데가르송 가디건은 라지 사이즈입니다. 날씬한 편이 아니라면 미디움이나 라지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소재는 100% 울로 제작되었으며, 안에는 여분의 실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골드 와펜 색상이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았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추워지기 전까지 아주 잘 입고 다녔습니다.
일본에서의 꼼데가르송 구매 팁
결론적으로 일본에서 꼼데가르송 가디건을 구매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여행 중에 부지런히 여러 매장을 방문하고 발품을 팔면 원하는 상품을 겟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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