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기본 스니커즈 사이즈 및 착화감
간만에 박스샷을 찍어 올립니다. 항상 구매 전에 개봉기를 올려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물건을 받으면 마음이 급해져 바로 개봉해버리고 나중에 사진을 못 찍은 것을 후회하곤 합니다. 아직 블로그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들처럼 멋진 개봉기를 찍고 싶지만, 아직 멀었나 봅니다. 무튼 간만에 개봉기 사진을 올립니다.
제품명: 구찌 기본 스니커즈 (386750)
제품 넘버: 386750
사이즈: 270mm (일반 정치수보다 5mm 정도 더 큽니다)
구찌 정품 박스에는 제품명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8사이즈, 즉 270mm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스니커즈에 비해 5mm 정도 더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 발을 넣을 때 '어? 이거 작은 거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발이 들어가는 순간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는 입구가 다소 좁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뚜껑을 열면 신발 주머니와 구찌 종이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종이 포장지를 열어보니 비닐로 한 번 더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신발을 꺼내보니,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구찌 스니커즈입니다. 사실 벌, 스네이크, 파인애플, 하트 등 다양한 디자인의 구찌 스니커즈가 있지만, 저는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는 기본 라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또한 튀는 디자인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선호합니다.
구찌 삼선 디테일을 자세히 찍었습니다. 신발끈은 여분으로 하나 더 제공됩니다.
구찌 스니커즈 디테일 및 가품 구별법
가품의 경우 박음질 상태나 마감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발은 가품 구매를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몇 번 신지 않은 상태에서 뒷굽이나 다른 마감이 떨어지는 황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가품을 사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가품 살 가격이면 차라리 보세 신발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발 바닥에 있는 고무 각인입니다. 가품을 구분할 때 이 부분을 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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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스니커즈의 단점 부위로 언급되는 뒷부분입니다. 구찌 라인 중 뱀피 소재로 된 스니커즈는 내구성이 좋지 않아 뱀피 무늬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제가 구매한 제품은 뒷부분이 뱀피 무늬가 아닌 일반 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 내구성은 어느 정도 있어 보입니다.
신발 혀 부분의 각인과 밑창 각인입니다. 신발장에서 6년 전에 구매한 페레가모 구두와 구찌 슬립온 구두가 보여 함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TMI로, 페레가모 구두는 40만원대 중반 가격으로 구매했는데 매우 무겁고 딱딱한 재질이라 10년을 신어도 각이 살아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이즈는 반 치수 크게 구입했습니다. 100% 생고무와 생가죽 느낌이지만, 발이 아프지 않고 가죽이 부드럽습니다.
구찌 로퍼의 경우 40만원대 초반에 구매했으며,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가죽이 얇은 편이라 착용감이 다소 얇게 느껴지지만, 여름철 시원하고 편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갑자기 다른 이야기로 흘러갔지만, 이상으로 구찌 기본형 스니커즈 개봉기를 마칩니다. 귀차니즘으로 급하게 마무리합니다.
출처: 개인 사용 후기임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