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가을을 맞아 코트, 니트, 슬랙스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 위시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어깨가 넓은 체형을 고려하여 코트와 브랜드별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며, 편안하면서도 예쁜 코디를 중심으로 쇼핑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파사드패턴, 앳코너, 틸아이다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살펴보며 올 가을 쇼핑 계획을 세워보세요.
가을이 되면서 물욕이 터져버린 사람의 위시리스트를 빙자한 쇼핑 목록을 공유합니다. 올 가을 입고 싶은 코디들을 핀터레스트에서 참고하여 정리했습니다. 요즘은 편안한 옷이 예뻐 보입니다.
01. 파사드패턴 (facade pattern)
첫 번째로 소개할 브랜드는 파사드패턴입니다. 이 브랜드의 코트는 예쁘지만, 저에게는 가장 작은 사이즈도 너무 커서 키가 크신 분들이 입으면 더 예쁠 것 같습니다. 작년에 구매해서 잘 입었던 니트도 올해 쌀쌀해지자마자 바로 꺼내 입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아 강력 추천합니다. 올해는 벨티드 슬랙스도 하나 사고 싶은데, 파사드패턴의 라운드 팬츠 라인을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파사드패턴 바지만 5개 소장 중인데, 퀄리티가 좋고 브랜드 CS도 만족스럽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대신 무료 사이즈 교환을 해주는 점도 좋습니다.
02. 아우터
유라고의 캐주얼하고 귀여운 하프 트렌치는 올 봄에 구매한 트렌치코트가 있음에도 또 사고 싶게 만듭니다. 앳코너에서는 179,000원대의 레더 자켓을 W컨셉에서 할인 및 예약 배송으로 구매할까 고민 중입니다. 모델 착용샷을 보면 구매 욕구가 생깁니다. 틸아이다이의 178,000원대 코트 역시 W컨셉에서 할인 및 예약 배송 중인데, 모델컷이 정말 잘 나와서 프렌치 시크 무드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후기도 좋아서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진심이라는 도매 브랜드의 자켓은 14~15만원대로, 핏과 컬러감이 예뻐서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진심 자켓'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마뗑킴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은 블랙과 화이트 모두 예쁘지만, 배송 일자가 매우 길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미스치프의 화이트 윈드브레이커는 귀엽지만 현재 품절 상태입니다.
03. 니트
다이애그널의 니트는 강남 신세계 W컨셉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반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11월쯤 털모자와 함께 착용할 계획입니다. 다른 시즌 니트는 저에게 핏이 별로라 반품했지만, 옷 자체는 예뻤습니다. 던스트의 니트는 색감이 정말 예뻐서 포스팅 후 바로 결제하러 갈 것 같습니다. 렉토의 핑크 니트는 코디샷이 인상적이며, 레드와 핑크 조합이 멋스럽습니다. 시엔느의 니트는 밤색 코듀로이 하프 팬츠, 레그워머, 플랫슈즈와 함께 코디하면 귀여울 것 같지만, 제 체형에는 어울리지 않아 아쉽습니다. 낫띵리튼의 니트도 팝업 스토어에서 입어봤는데, 옷 자체는 큐트하지만 활용도가 높을지 고민 중입니다. 요즘 이런 디자인과 원단의 니트가 많이 보이는데, 보송보송한 느낌이 예쁩니다. 에트몽의 가디건은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접했으며, 코디가 예뻐서 가져왔지만 곧 추워져서 입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04. 맨투맨 & 후드티
나이키는 항상 예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지만, 해외 배송인 경우가 많아 아쉽습니다. 프렌다의 맨투맨은 59,000원으로, 핑크 포인트 프린팅이 귀여워 결제를 고민 중입니다. 같은 브랜드의 로고 프린팅 맨투맨도 코디처럼 셋업으로 입으면 귀여울 것 같습니다. 르바의 맨투맨은 컬러감이 예쁩니다. 스컬프터의 후드티는 89,000원으로 힙하며 커플 아이템으로도 좋습니다. 김미더영의 시그니처인 곱창 디테일이 들어간 제품은 유니크하고 힙한 느낌을 주며, 세트로 입으면 더욱 멋스럽습니다.
05. 셔츠
시엔느의 핑크 셔츠는 색감이 매우 예쁩니다. 이번에 던스트에서 구매한 핑크 셔츠보다 더 예뻐 보여 고민입니다. 던스트 셔츠도 예쁘지만, 이미 입어서 교환은 어렵습니다. 킨더살몬의 셔츠는 쉐입이 예쁘고 버터크림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겉옷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블라우스는 예쁘지만 제 체형에는 어울리지 않아 아쉽습니다. 낫띵리튼의 셔츠는 청담 비이커 팝업 스토어에서 입어봤는데, 오렌지+벽돌 느낌의 컬러감이 예뻤습니다. 크렘므의 가을 신상 블라우스는 동글동글한 금장 단추가 고급스럽고 포인트가 되어 예쁩니다.
06. 팬츠
블루브릭의 팬츠는 이미 구매했으며, 파사드패턴 아이리쉬 니트와 함께 코디하면 예쁠 것 같습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핑크 팬츠는 매장에서 컬러감에 반했지만, 158cm인 저에게는 원단이 너무 많이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핑크 팬츠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러닝하이의 팬츠는 힙하고 예쁘지만, 배송이 3주씩 걸려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H&M의 카고 바지도 괜찮다는 후기를 봤지만, 현재 사이즈가 거의 품절입니다. 딥그레이 스토어팜에서 판매 중인 유니크한 디자인의 팬츠도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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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가방
올리토의 보스턴백은 요즘 갖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너무 큰 가방은 어울리지 않는데, 이 정도 사이즈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마뗑킴의 작은 가방은 액세서리용이나 카드 지갑용으로 추천하지만, 배송 일자가 매우 깁니다.
08. 신발
아식스 운동화는 계속 눈여겨보고 있으며, 마음에 드는 모델은 크림에서 매물로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살로몬 운동화도 어느 순간 스며들어 예뻐 보이며, 착화감도 좋다고 합니다. 나이키의 초록 포인트 운동화도 눈에 띄며, 오렌지 계열의 포인트 운동화도 갖고 싶습니다. 미우미우의 발레리나 슈즈는 예쁘지만 뒷북인 느낌입니다. 순서대로 마르지엘라, 셀린느, 샤넬의 슈즈도 함께 소개합니다. 기본 블랙 로퍼는 연말 상여금을 받으면 셀프 선물로 구매할 목록에 넣어두었습니다. 나영 언니가 신은 샤넬 로퍼가 가장 예뻐 보입니다.
09. 액세서리
콜드프레임의 실버 제품이 예쁘며, 골디안과 플랫 포터리 중 고민 중입니다. 골디안은 포인트로, 플랫 포터리는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플루이의 실버와 골드가 섞인 액세서리는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반타블루의 액세서리도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셀린느 로고가 있는 모자는 60만원이라는 가격 때문에 구매하기 어렵지만, 이미스 모자는 핏이 예뻐서 두상을 잘 감싸줍니다. 다만, 인기 색상은 품절이 잦아 아쉽습니다. 셀린느 스크런치도 예쁘지만, 머리끈에 40만원을 투자하기는 어렵습니다. 미우미우 스크런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갖고 싶은 것이 많지만, 옷 많은 할머니가 되지 않기 위해 추리고 추려서 구매해야겠습니다. 열심히 적금도 해야겠어요.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